벌레의 숨결
올해 세번째 몰기 - 2022. 5. 16 본문
개들의 털을 자르고 샤워 시키는 아내와 며느리, 점심을 요리하면서 긴 시간을 보낸 탓인지 활이 맞지 않아, 반구제기하며 홀로 습사, 5시 5중, 활이란 이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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