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꽃물결 출렁이는 오월의 궁도장 본문
햇살 내리쪼이는 오월, 피어난 꽃이 화려하게 웃고 있다.
사정 안으로 침투한 두꺼비, 무엇을 찾아서? 죽음뿐이 더 있겠는가?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다. 목숨은 건졌으니까!
궁도장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 유성천 냇가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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