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자운대 golf club 에서 - 2020. 05. 18

연안 燕安 2020. 5. 21. 07:37

오랜만에 밟는 그린, 정재철 박사, 조동래 박사, 김낙찬 상무와 함께 푸른 오월의 공기를 흠뻑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