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새해 첫 몰기 - 2020. 1. 1 본문

궁도(국궁)

새해 첫 몰기 - 2020. 1. 1

연안 燕安 2020. 1. 1. 22:19

          하루 100발을 쏘기 위해서 2순(巡)(10발)을 함께 쏘고, 18순(巡)까지 90발을 홀로 쏘았다.

          마지막 5순(巡)을 연속해서 홀로 쏘았는데, 명중률이 좋았다.

          특히, 마지막 손, 96번째부터 100번째까지 화살이 모두 과녁에 명중했다(5시5중).

          희망과 기대가 세차게 부풀어오르는 새해 첫날이다.  

 

 

 

 

 

           화살 25발 중에서 16발 이상 명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