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게룔산 은선폭포 - 2019. 8. 5 본문
무더위를 잊기 위해 발을 디딘 동학사 계곡, 국립공원 직원들의 수업을 기웃거리도 하며,
은선폭포 아래서 시워한 맥주에 고담준론으로 잠시 시간을 보냈지만,
산을 벗어나니 여전히 따가운 뙤약볕이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제거해야할 외래종 잡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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