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황혼 모임 - 2019. 7.19 본문
중학생 시절 한 동네에 살던 엣 사람들의 석양 모임, 서대전역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한 잔 후, 출발
싱그러운 풍덕천에서 그림을 그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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