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우산봉 - 2019. 6. 14 본문
일년이 넘는 공백의 세월을 넘어 김필수박사님이 등산팀에 합류했다. 회포를 푸는 자리, 술자리에 즐거운 웃음이
푸른 숲으로 종소리처럼 울려퍼졌다. 삶이란 그렇고 그런 것 같지만, 또한 이렇고 이런 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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