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우산봉 - 2019. 6. 14 본문

이백산악회

우산봉 - 2019. 6. 14

연안 燕安 2019. 6. 14. 20:06

일년이 넘는 공백의 세월을 넘어 김필수박사님이 등산팀에 합류했다. 회포를 푸는 자리, 술자리에 즐거운 웃음이

푸른 숲으로 종소리처럼 울려퍼졌다. 삶이란 그렇고 그런 것 같지만, 또한 이렇고 이런 것 같기도 하다.

























'이백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장산(구절사)-2019. 6.28  (0) 2019.06.28
바람재-금병산-자운대 - 2019. 6. 21  (0) 2019.06.22
바람재-일출봉 - 2019. 5.31  (0) 2019.05.31
계룔산 남매탑 - 2019. 5. 10  (0) 2019.05.11
금강수목원 매봉 - 2019. 5. 3  (0) 2019.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