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가을의 문턱에서 본문
떠나감을 아쉬어 하는 여름이 아직도 장미꽃 한 송이에 머물러 있네
담벼락 밑 향기 그윽한 꽃의 이름이 무엇일까?
앞으로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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