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산행

보문산- 2017. 8. 30

연안 燕安 2017. 8. 31. 18:27

           한 주 내에 4번째 등산, 답답한 가슴은 무엇인가 토해 내고 싶나 보다!

           폭풍우에 쓰러진 나무로 등산로는 어지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