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시와사람 시학회 년말 모임 - 2016. 11. 26 본문
언제나 포근하고 따뜻한 문우의 눈길, 아름다운 겨울날이었다.
광주시 금호동에서 점심으로 남다른 감자탕을,
시와사람의 새 보금자리를 돌아보고, 담양의 전원 카페에서 흥겨운 시낭송회를 가졌다.
이르지만 저녁으로 쌈밥을 먹었고, 길이 막혀 차를 놓쳤다.
차를 놓치고 차를 마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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