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계족산 명품 100리길 2구간 - 2016. 8. 12 본문
장동 산림욕장, 물놀이장을 지나 이현동 방향으로 왼쪽으로 진입하여 계족산성을 빙 돌아 절고개를 지나, 다시 산림욕장으로 귀환, 폭염 속에서 담담한 발걸음으로 한여름 하루를 보냈다.
'이백산악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장산 - 2016. 8. 26 등산 예정 코스 (0) | 2016.08.24 |
---|---|
Hi, Thomas - 2016. 8. 19 - Gyeryongsan National Park (0) | 2016.08.19 |
계족산 명품 숲길 100리 - 1구간(후반부) - 2016. 8. 5 (0) | 2016.08.10 |
계족산 명품 숲길 100리 - 1구간 - 2016. 7. 29 (0) | 2016.07.29 |
대청호오백리길 21구간(종주 마무리) - 2016. 7. 22 (0) | 201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