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의 숨결
뜨거운 적도의 하늘 아래에서 본문
미 연방 북마리아나 제도, 사이판, 불타는 하늘 아래 바다는 에메랄드 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아들. 딸, 손녀, 손자 들과 함게 며칠간 평온한 휴식을 보냈다. 나이가 들면 삶이란 이런 것인가.
녹색으로 빛나는 적도의 땅과 바다 속에서 젊음을 찾고 싶었지만, 시계는 거꾸로 돌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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