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집

동탄에서 - 2023. 7. 10

연안 燕安 2023. 7. 11. 11:53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더 기쁘다.  삶이란 바다로 흘러가는 강물,  흘러가면 그뿐!

때론 순간의 기뿜이 많은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