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산악회 수통골 피제리아 - 2022. 3. 14 연안 燕安 2022. 3. 16. 09:30 시끄럽던 대선도 지나가고, 발치 때문에 모처럼 피자와 커피로 점심을 들다. 따듯한 날씨, 봄비 내린 후 유성천변이 달리 보인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