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산행
코로나에 뒤덮힌 한여름(신선봉-우산봉)-2020. 8. 29
연안 燕安
2020. 9. 8. 00:23
무더운 한여름 코로나를 피해 바람도 없는 산길을 걷다. 신선봉과 우산봉 사이 능선길에는 약한 바람이 지나간다. 파리도 너무 더웠나? 갑자기 막걸리 잔으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