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집
가을의 문턱에서
연안 燕安
2018. 10. 5. 21:25
떠나감을 아쉬어 하는 여름이 아직도 장미꽃 한 송이에 머물러 있네
담벼락 밑 향기 그윽한 꽃의 이름이 무엇일까?
앞으로 많은 시간을 이곳에서 보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