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집
어느 5월 무덥던 날 - 2017. 5. 00
연안 燕安
2017. 5. 25. 23:59
법성암 샘터에서 마른 목을 축이는 마로와 마롱이, 잡초 사이에 핀, 꽃 한송이가 외롭다.
법성암 샘터에서 마른 목을 축이는 마로와 마롱이, 잡초 사이에 핀, 꽃 한송이가 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