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여백
오월의 길 - 2015. 5. 5
연안 燕安
2015. 5. 6. 18:29
붉은 4월의 꽃들은 떠나가고 푸른 숲 속에서 초 여름의 발자국 소리가 은은히 들려왔다.
붉은 4월의 꽃들은 떠나가고 푸른 숲 속에서 초 여름의 발자국 소리가 은은히 들려왔다.